아들한테 이색적인 체험을 해주기 위해 리프플레이스 카페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리프플레이스(용인 원삼면)
주소: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농촌파크로 2 리프플레이스
영업시간: 오전 10시 30분 ~ 오후 7시
입장료
리프플레이스 입장료는 9,000원이었는데요. 9,000원에 무제한으로 체험을 할 수 있고 거기에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캔음료까지 주었답니다.
물고기밥 체험
그렇게 입장료와 함께 아들이 해보고 싶어 했던 물고기밥 체험을 해보았는데요.
아들이 물고기 밥을 주자마자 몰려들기 시작하는데 생각보다 무섭더라고요.
손으로 물고기밥 주는 제스처만 취해도 물고기들이 몰려드는데 어찌나 웃기던지 아들도 재미있다면서 하하 호호하면서 물고기밥 떨어지면 또 하고 또 하고 결국 3번을 더 해서 3천 원을 추가로 썼답니다.
파충류 구경
그 외 파충류를 구경할 수 있었는데요. 겁이 많은 만 4세 아들은 아직 파충류에는 관심이 없는지 따로 구경하지 않고 그냥 물고기밥에만 집중하더라고요.
저는 놀러 온 김에 다 구경해 보고 이곳저곳 돌아다녀보았는데요. 2층에는 작은 악어도 있고 다른 파충류도 있더라고요.
동물구경
그 외 1층에서 밖으로 나가면 동물 구경하는 공간도 있었는데요.
안에는 공작도 있고 기니피그도 있고 다양한 동물이 있었지만 그중 제일 눈에 가는 건 바로 알파카!!
알파카가 있을 줄이야! 너무 귀엽고 신기하더라고요. 예전에 예능프로그램에서 알파카를 보고 저도 실제로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보게 될 줄이야~
그 외 먹이 주는 체험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파충류체험
선생님이랑 같이 11시, 1시, 2시, 3시, 4시에 진행하는 파충류체험도 있는데요. 실제로 파충류도 만져보고 뱀도 목에 둘러보고 하는 체험인데 이거 역시 아직 무서운지 아들은 체험하지 않았답니다.
후기
이색적인 카페라 그런지 생각했던 것보다 볼거리가 은근히 많았다고 느껴졌는데요. 특히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역시 알파카랑 물고기밥 체험 그리고 실제로 파충류를 만져볼 수 있다는 거였습니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아직 아들이 이런 거에 관심이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중에 아들이 관심이 생기면 한 번 더 방문해 볼 생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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